FASHIONLOOK BOOK

세터 X 라이즈, 토요일의 여유를 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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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세터(SATUR)]

컨템포러리 브랜드 세터(SATUR)가 글로벌 대세 그룹 라이즈(RIIZE)와 함께한 2026 여름 캠페인 ‘라이즈 with my SATUR’를 전격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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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Soft home, slow Saturday’라는 슬로건 아래, 햇살 가득한 토요일 오후의 나른하고 여유로운 순간을 세터만의 감각으로 담아냈다. 지난 봄 시즌 큰 호응을 얻었던 레트로 클래식 무드를 여름에 걸맞게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누구나 따라 하고 싶은 세련된 프레피 룩의 정석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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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세터(SATUR)]

공개된 화보 속 라이즈 멤버들은 각자의 개성을 살린 다채로운 여름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성찬과 은석은 배색 라인이 돋보이는 ‘세터 아치 로고 링거 티셔츠’와 빈티지한 ‘I LOVE 슬럽 티셔츠’를 데님과 매치해 쿨한 스트릿 감성을 드러냈다. 원빈과 앤톤은 베이직한 크루넥과 로고 티셔츠를 감각적으로 레이어링하여 기본 아이템만으로도 밀도 높은 스타일을 완성했다.

청량한 여름 기운이 느껴지는 셔츠 룩도 눈길을 끈다. 소희와 쇼타로는 시원한 시어서커 소재의 포켓 셔츠와 롤업 하프 셔츠를 착용해 경쾌하면서도 단정한 여름 소년의 모습을 연출했다. 여기에 세터의 시그니처 액세서리들을 적절히 믹스매치하여 룩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세터 관계자는 “라이즈의 자유롭고 트렌디한 이미지가 세터가 추구하는 ‘여유로운 토요일’의 가치와 완벽한 시너지를 냈다”며 이번 캠페인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실제로 지난달 진행된 팬사인회에는 기록적인 인파가 몰리며 브랜드와 모델 사이의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한 바 있다.

라이즈와 함께한 세터의 2026 여름 캠페인 콘텐츠는 오는 11일부터 공식 온라인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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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경 에디터

여성복, 캐주얼 담당 에디터입니다. 셀럽스타일 및 국내외 컬렉션을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designer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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