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 남성복 다채로운 5월 프로모션 진행

신원(대표 박성철)의 남성복 브랜드에서 고객 감사 이벤트로 다채로운 5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먼저 ‘지이크 파렌하이트’는 5월 1일부터 11일까지 페이스북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방법은 20만원 이상 제품을 구매한 고객이 매장에서 제공해주는 피켓을 들고 촬영한 사진을 브랜드 페이스북 이벤트 페이지에 구매 매장과 날짜를 기입해 올리면 된다. 추첨을 통해 총 100명의 고객에게 50만원 상당의 제품 교환권을 증정한다.

또한 ‘반하트 디 알바자’는 시그니처 아이템 더블 블레이저(EAD4023)를 약 40% 할인된 39만 8,000원에 한정 판매한다. 더블 블레이저는 이탈리아 수입원단 안젤리코사의 최고급 원단을 사용 제작한 모던 클래식 아이템이다.

신원 남성복 정두영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이번 행사는 그 동안 반하트 디 알바자, 지이크 파렌하이트를 사랑해주신 모든 고객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획됐다”며 “고객들의 만족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우수한 품질, 디자인의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