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우즈, 윔블던 흔든 역대급 비주얼

랄프 로렌은 윔블던 챔피언십의 공식 후원사로, 윔블던 149년 역사상 최초이자 유일하게 공식 의상 파트너(Official Outfitter)라는 타이틀을 보유한 디자이너 브랜드로서 스포츠 세계에서 영감을 받아 진정성과 열망, 그리고 시대를 초월한 스타일을 기반으로 브랜드를 구축해오고 있다.

영국 현지시간 12일 열린 남자 단식 결승전으로 막을 내린 2026 윔블던 챔피언십. 이날 경기에는 한국 대표로 참석한 에스파 윈터와 우즈(WOODZ)를 비롯해 니콜 키드먼, 사라 피전, 제니퍼 로페즈, 톰 히들스턴, 장쯔이, 앤드류 가필드, 리암 헴스워스, 와타나베 켄, 자파 잭슨 등 세계적인 셀러브리티들이 참석하며 자리를 빛냈다.


이날 윈터는 크림 빛이 감도는 싱글 브레스트 리넨 블레이저에 화이트 린넨 셔츠와 플리츠 코튼 셔츠로 윔블던을 상징하는 화이트 룩을 완성, 그 위로 블랙 니트 타이를 매치에 세련된 포인트를 더했다.



특히, 윈터가 착용한 가방은 새롭게 출시된 폴로 블레이저 스몰 숄더 백으로, 승마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이퀘스트리언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엠보싱 풀 그레인 가죽과 조각 같은 곡선 실루엣, 풍부한 레이어링 디테일이 조화를 이루며 우아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반면 우즈는 폴로 랄프 로렌 2026 프리폴 시즌 핀 스트라이프 쓰리피스 수트 셋업으로 클래식하고도 스마트한 네이비 룩을 선보였다. 마찬가지로 네이비 바탕 위에 그린 컬러의 사선 스트라이프 패턴의 실크 타이가 포인트를 더하며, 그간 선보여온 매력과 180도 다른 반전 스타일을 완성했다.


올해 랄프 로렌은 런던, 뉴욕, 홍콩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몰입형 액티베이션을 통해, 윔블던 챔피언십을 전세계 관객들에게 더욱 생생하게 전달한다. 각 도시에서 진행되는 차별화된 매장 테이크오버와 경험형 리테일 프로그램, 역동적인 비주얼 스토리텔링을 통해 이 상징적인 파트너십을 기념하고자 한다.
한편, 폴로 랄프 로렌 윔블던 컬렉션은 랄프 로렌 코리아 공식 온라인 스토어(RalphLauren.co.kr) 및 국내 폴로 랄프 로렌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