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뷰티-라이프 매거진 <뷰티쁠>이 다영과 함께한 9월호 커버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콜라보 싱글로 돌아온 다영의 새로운 얼굴을 담아냈다. 짙은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을 중심으로 시크하면서도 강렬한 분위기를 완성해, 솔로 아티스트로서 더욱 선명해진 존재감을 느낄 수 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지난 8월 4일 발매된 신곡 ‘FLIRTY’에 관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다영은 이번 곡을 통해 사랑이 시작되기 직전, 서로에게 마음이 끌리는 가장 설레는 순간을 영화의 한 장면처럼 표현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특히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는 물론 시선과 표정, 거리감, 호흡까지 하나의 스토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퍼포먼스의 디테일을 세심하게 고민했다고 밝혔다.

다영은 이번 앨범에서 직접 작사와 작곡에도 참여했으며, 곡을 만드는 과정 속 비하인드를 솔직하게 공개했다. 그중 LA에서 작업했던 시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전한 그는, ‘FLIRTY’는 처음부터 그림이 선명했던 곡이었다며 가수 박재범과의 콜라보를 제안하게 된 과정을 설명했다. 실제 작업 과정에서는 서로 다른 음악적 색깔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기대 이상의 시너지가 만들어졌다고 전했다.

솔로 아티스트로서 활동하며 느낀 새로운 점들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녀는 음악부터 콘셉트, 비주얼, 퍼포먼스까지 하나하나 자신의 의견을 담고 싶다는 마음이 커졌다며, 결과물을 더 좋은 방향으로 만들기 위한 책임감도 함께 커졌다고 밝혔다. 또한 무언가를 만들어가는 과정 자체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새롭게 알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번 화보의 포인트인 스모키 메이크업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평소 메이크업에 관심이 많다는 다영은 스모키 메이크업을 직접 시도해 본 적도 있다고 전했다. 메이크업이나 헤어 하나만 바뀌어도 전혀 다른 분위기가 만들어지는 과정이 흥미롭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스타일에 계속 도전해보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다영은 팬들과 소통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진심이라고 말하며, 작은 글 하나를 올리더라도 팬들에게 마음이 잘 전달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새로운 도전을 할 때마다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도 언제나 팬들이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음악과 무대로 계속 인사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시간이 지나도 “항상 기대되는 아티스트”, “무대를 보면 행복해지는 아티스트”로 기억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남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