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데님, “문화적 언어가 되다” 헤지스 26FW 캠페인 공개

20260827 hazzys 2 1
[사진제공=헤지스(HAZZYS)]

프리미엄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헤지스(HAZZYS)가 글로벌 패밀리 컬렉션 ‘헤지스 블루(HAZZYS BLUE)’의 26FW 캠페인을 공개했다.

20260827 hazzys 1 2
[사진제공=헤지스(HAZZYS)]

이번 컬렉션은 세대와 성별, 국적을 뛰어넘어 오랫동안 입을수록 멋이 깊어지는 데님의 보편적 가치에 주목, ‘블루’를 서로 다른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이어주는 하나의 ‘문화적 언어’로 재정의했다.

20260827 hazzys 4 3
[사진제공=헤지스(HAZZYS)]

캠페인은 다양한 인종, 연령, 삶의 방식을 지닌 인물들이 각자의 태도로 ‘블루’를 입는 모습을 담아내며 ‘다양성과 포용성’이라는 메시지를 정면으로 내세웠다. 특히 26FW 시즌 헤지스 남성은 데님 아이템 물량을 전년 대비 270% 대폭 확대했으며, 기존 팬츠 위주의 라인업에서 셔츠와 셔켓 등 아우터 카테고리까지 범위를 크게 넓혔다.

20260827 hazzys 3 4
[사진제공=헤지스(HAZZYS)]

여유로운 실루엣 트렌드를 반영한 ‘루즈 스트레이트’ 핏을 새롭게 추가해 데님 팬츠 물량 역시 3배 이상 늘렸다. 스웨이드, 레더 등 시즌 특화 소재와의 자유로운 레이어드 룩도 전면에 내세운다.

20260827 hazzys 5 5
[사진제공=헤지스(HAZZYS)]

나아가 헤지스는 27SS 시즌부터 서구적 캐주얼의 대표 아이콘인 데님에 달항아리의 둥근 유선형 실루엣을 담은 배럴핏 데님, 무명천과 청자의 차분한 푸른빛, 조각보 패턴 등 ‘한국적 미감’을 이식해 차별화된 글로벌 정체성을 구축할 방침이다.

서울 명동 ‘스페이스H’에서 열린 27SS 글로벌 수주회에서 선공개된 이번 시도는 전 세계 바이어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헤지스만의 독보적인 ‘블루’ 스토리를 완성해 나가고 있다.

Likes
8 Shares
0 Comments

김수경 에디터

여성복, 캐주얼 담당 에디터입니다. 셀럽스타일 및 국내외 컬렉션을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designers@fashionseoul.com
Back to top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