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반하트 디 알바자, 강지환 ‘로열 수트룩’ 화제

20140512 VanHart KangJiHwan 1KBS2 월화드라마 ‘빅맨’ 강지환의 로열 수트룩이 화제다.

AD-KFA

강지환은 극중 밑바닥 인생에서 국가 경제를 이끄는 최상류층의 인텔리전트한 김지혁 역으로 변신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AD-KFA

특히 최근 방송 분에서 강지환은 스타일리시한 핏과 라펠, 스트라이프 패턴 등 트렌디하면서 고급스러운 수트룩을 연출했다. 특히 셔츠와 타이까지 V-존의 코디네이션 디테일로 남성의 수트가 돋보이게 하기 위해 섬세하기 스타일링 했다.

강지환의 로열 수트룩을 완성한 제품은 이탈리아, 한국 등에 글로벌 브랜드로 전개중인 남성복 ‘반하트 디 알바자(VanHart di Albazar)’로 알려졌다. 특히 드라마 제작 준비 단계부터 강지환의 스타일링을 위해 수트와 셔츠, 타이까지 모두 맞춤 비스포크로 제작됐다.

116 Likes
7 Shares
0 Comments

유상현

press@fashionseoul.com

Related Articles

답글 남기기

Back to top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