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화보] 정려원, 베를린 궁전 속 ‘신비 여인’

배우 정려원이 독일 베를린에서 신비로운 매력을 뽐냈다.

뉴욕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토리버치(TORYBURCH)는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과 함께한 정려원의 캐주얼하고 세련된 베를린 화보를 15일 공개했다.

베를린 외곽 포츠담에 위치한 상수시 궁전에서 촬영한 이번 화보는 고전적인 아름다움과 그녀 특유의 매혹적인 스타일이 더해져 감각적인 멋을 자아낸다.

특히 화보 속 정려원은 심플한 블랙 드레스, 강렬한 레드 드레스와 청순한 화이트 미니 드레스로 다양한 룩을 소화해내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토리버치의 정려원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5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