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공항패션] 센스있는 주상욱의 블랙모노톤 패션

배우 주상욱의 센스 있는 공항패션이 화제다.

주상욱은 지난 17일 여행 매거진 ‘더 트래블러’의 화보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스위스로 출국했다.

이날 주상욱은 블랙 체크 재킷의 모노톤 의상에 스타일리시한 슬립온 스니커즈로 남다른 패션감각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독특한 비행기 모양의 캐리어를 들고 남다른 공항 패션을 뽐냈다.

이를 접한 접한 네티즌들은 “주상욱 공항 포착 너무 반갑다”, “선글라스에서 느껴지는 주상욱의 포스”, “비행기 보니 여행가고 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주상욱은 최근 종영한 MBC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에서 차정우 역을 맡아 로맨틱 코메디를 열연해 호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