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반하트 디 알바자, 이탈리아 니트 팔찌 ‘크루치아니’ 전개
신원(대표 박성철)의 남성복 브랜드 반하트 디 알바자(VanHart di Albazar)가 세계적인 이탈리아 니트 팔찌 ‘크루치아니’를 선보인다.
1992년에 루까 카프라이에 의해 창립된 크루치아니(Cruciani)는 캐시미어, 울, 실크 등 최고급 소재를 사용한 니트 제품을 선보이는 이탈리아 고급 브랜드다.
최고의 소재와 장인의 뛰어난 기술력으로 만들어진 크루치아니 팔찌는 독창적인 컬러 감각과 섬세한 유럽의 감성을 전달한다. 밀라노, 파리, 뉴욕, 도쿄, 두바이 등 전 세계에 판매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전지현, 전도연, 싸이 등 많은 패셔니스타들이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반하트 디 알바자 매장에서 선보이는 크루치아니는 3가지 모델이다. ‘네잎 클로버(Four-Leaf Clover)’는 잎마다 행운, 부, 건강, 사랑을 의미하고 ‘마스(Mars)’는 미지의 세계이자 동경의 대상인 화성을 표현했다. 또 ‘무한의 상징(Infinite)’은 영원을 의미해 커플 아이템으로 인기 있는 모델이다.
반하트 디 알바자 정두영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반하트 디 알바자의 이탈리안 감성과 잘 어울리는 크루치아니를 매장에서 판매하게 돼 기쁘다”며 “클로버, 마스, 인피니트로 선별된 3가지 모델은 고객들에게 이탈리안 니트 팔찌를 만날 수 있는 즐거운 경험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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