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보네제 뮤즈 토드백, 시선을 사로잡다
뮤즈라 함은 누군가에게 음악, 시적 영감을 떠오르게 하는 인물을 뜻하지만 최근엔 닮고 싶거나 워너비로 꼽히는 이들을 지칭하기도 한다. 누군가의 뮤즈가 된다는 것은 그만큼 매력적이라는 뜻이 아닐까? 다른 이들의 시선을 붙잡고 자신의 매력을 더욱 짙게 만들어 줄 핸드백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매력적인 스타일링이라면 누군가의 뮤즈가 되기에는 충분하다. 누구에게나 그만이 갖고 있는 매력적인 분위기를 살릴 수 있도록 트렌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을 연출해보자.
성별을 막론하고 여성들의 워너비 패션은 흰티셔츠에 청바지를 들 수 있다. 이때 좀 더 고급스럽고 우아한 분위기를 살릴 수 있는 핸드백을 매치한다면 진정한 여신 포스를 뿜어낼 수 있다.
우아하게 떨어지는 쉐입이 자연스러우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전하는 보르보네제의 ‘뮤즈백’은 진정한 뮤즈로 거듭나게 만들어 준다. 핸드백 앞면의 원형 장식은 럭셔리한 분위기를 더해주고 사랑스러운 컬러감이 여성미를 더욱 진하게 만들어 준다.
또한 원형 앞 장식을 포인트로 투웨이 기능이 있는 실용적인 보르보네제의 뮤즈 ‘토드백’은 베지터블 슈렁큰 소재로 가볍고 사용 할 수록 부드러워지는 소재감과 고급스러우면서도 캐주얼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캐주얼, 세미정장 등 어떤 스타일링에도 무난하게 매치 되면서 핸드백 하나만으로 엣지를 표현해 줄 수 있는 묘한 매력을 지니고 있다. 뿐만 아니라 투웨이 기능이 있어 실용적으로 사용 가능해 자주 손이 가는 데일리 아이템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