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 밸런타인데이 네온 빛 사랑 만들기

커플들에겐 사랑의 시간을, 솔로들에겐 과감히 용기 내어 고백을 할 수 있는 짜릿한 그날!

밸런타인 데이가 며칠 앞으로 다가 왔다. 수많은 커플들 중에 가장 자신 있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모든이들의 시선을 주목 시킬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또는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으려면 어떤 선물이 좋을까?

여러 가지 고민을 하고 있는 당신을 위해 게스 코리아에서는 이성의 마음을 사로잡고 워너비 커플을 만들어 주는 ‘밸런타인 데이 잇! 패션 아이템’을 제안한다.

 

‘게스 네온 진’은 브랜드 고유의 섹시함과 네온의 유니크한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아이템으로 다른 데님들과 차별화된 트렌디함을 연출 할 수 있다. 특히 커플룩으로의 활용성이 높아 스타일리시한 캐주얼룩 안에서 보여지는 네온 와펜 로고만으로도 감성적이고 세련된 룩을 연출할 수 있다.

혼자 가슴앓이 중인 누군가가 있다면 밸런타인데이 전날, 약속장소와 시간이 적힌 쪽지와 함께 커플아이템을 선물하자. 단, 아직은 상대의 취향을 모르므로 손쉽게 스타일링 할 수 있거나 가볍게 매치 할 수 있는 아이템을 고르는 것이 좋다.

 

보는 것 만으로도 상큼한 컬러가 돋보이는 네온 프린트 티셔츠는 이미 수많은 셀러브리티의 러브콜을 받고 있을 만큼 감각적인 컬러 포인트가 매력적인 제품이다.

특히 웨어러블한 캐주얼룩과의 궁합이 좋아 자연스러운 커플룩을 연출하기에 부담이 없다. 여성의 경우 짧은 A라인 스커트나 네온컬러의 슈즈등과 큐티하게 매치한다면 그가 당신에게 반하는 것은 시간문제!

미국 드라마 ‘섹스 앤더 시티’ 에서 나온 명대사와 같이 여성에게 하이힐은 자존심이나 마찬가지다. 평소에는 편한 신발만 찾았더라도 이런 날 만큼은 자존심을 세워보자. 발끝에서 먼저 온 봄날의 로맨스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핑크빛 사랑이 기대되는 특별한 날 스프라이트 오픈 토. 굽 높이에 따라 서로 다른 스타일을 선택 할 수 있다. 짙은 컬러의 스타킹이나 데님과 함께 매치 하여 러블리한 패션을 완성 시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