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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콕스, 뉴욕 시장 진출

레이첼 콕스, 뉴욕 시장 진출 | 1

레이첼 콕스, 뉴욕 시장 진출 | 2

스타웍스(대표 신대영)의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 ‘레이첼 콕스’가 뉴욕 시장에 진출했다.

지난달 24일 뉴욕 멀버리 스트릿 Qlosette Muti Shop에 약 198m²(60평)의 규모로 오픈한 레이첼 콕스는 트렌디하며 감성적인 스타일을 선보이는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이다.

국내에는 2010년 3월에 론칭, 20~30대를 메인 타깃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유니크한 스타일에 착화감이 뛰어나다.

특히 뛰어난 퀄리티와 거품을 뺀 합리적인 가격은 온라인 시장의 돌풍으로 이어지며 롯데닷컴, 신세계몰 CJ오쇼핑 등 온라인 종합몰에서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 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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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채원

슈즈, 백, 주얼리 등 액세서리를 담당합니다. 희귀한 액세서리와 공예 등에 관심이 많습니다. designer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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