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락포트’(대표 지온 암스트롱)에서 디자인과 기능성을 더한 슈즈를 출시했다.
남성용인 드레스포츠 트루워크(DRESSPORTS truWALK)는 모던한 레이스 업 디자인으로 세련된 드레스 슈즈의 느낌을 살렸다.
발 뒷꿈치 부분에 의학적으로 설계된 지오 핏(Geo fit)패드를 부착하여 착화감을 높인 기능성 제품이다. 은은한 광택의 부드러운 천연가죽은 세련되고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특히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아디프린 & 아디프린 플러스(adiPRENE & adiPRENE+) 기능성 고무패드는 발 앞부분의 유연성과 탄력성을 증대시킨다. 트루워크(TruWALK) 구조는 발을 내디딜 때의 충격 흡수부터 밀어낼 때까지, 전체적인 발의 움직임을 유연하게 하여 마치 슬리퍼를 신은 듯 편안하다.
컬러는 블랙, 다크 브라운 두 가지로 출시되며, 가격은 30만원.
여성용 슈즈인 자네 보트 펌프는 슬림한 디자인의 펌프스에 태슬(Tassel) 장식과 둥근 앞 코 디자인으로 우아한 분위기를 살렸다. 은은한 광택의 고급가죽 소재를 사용하여 더욱 세련된 느낌을 더했다. 또한 스틸 장식으로 마감된 태슬과 가죽을 덧댄 앞 코 디테일로 독특하고 경쾌한 스타일을 강조하였다.
다양한 스타일에 연출이 가능한 것도 눈에 띈다. 데님 팬츠와 매치하여 캐주얼 룩으로 연출 해 멋스러움을 더한다. 심플한 디자인의 원피스, 스커트와의 매치는 고급스럽고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한다.
밑창에는 보행 시 유연성과 탄력성을 증대시키고 발 뒤꿈치의 충격을 흡수해주는 아디프린 & 아디프린 플러스(adiPRENE & adiPRENE+) 패드를 사용해 편안한 워킹을 가능하게 하였다.
또한 플랫폼 측면의 아치형 지지대로 안정감을 더해, 높은 굽의 신발이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자네 보트 펌프는 블랙, 크림 컬러 두 가지로 출시되며, 가격은 35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