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 단조롭고 밋밋한 옷차림에 생기를 불어넣어줄 아이템이 있다. 그것은 바로 스카프! 스카프는 연인과의 데이트를 할 때, 중요한 미팅에 있을 때 포인트를 줄 수 있는 강력한 무기다. 마리아꾸르끼 스카프로 올 겨울 코디의 날개를 달아보자.
마리아꾸르끼(MARJA KURKI)는 전 세계 35개국에 브랜드가 등록된 핀란드의 럭셔리 패션 브랜드로, 핀란드의 영부인을 비롯해 영국의 다이아나 여왕,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 등 해외 유명인사가 착용하는 고급 글로벌 브랜드이다.
마리아꾸르끼는 북유럽이 지닌 자연의 색상을 닮은 선명한 컬러와 정교한 패턴을 바탕으로 매 시즌 패션 트렌드에 부합한 디자인을 선보인다. 마리아꾸르끼는 아이템 하나하나마다 스타일에 빛을 불어넣고자 하는 브랜드의 열망을 담은 고유의 이름을 지니고 있다.
오리엔탈 문양의 느낌이 돋보이는 ‘Dreams with Wings (날개 달린 꿈)’ 스카프는 다양한 컬러의 패턴이 함께 어우러져 역동적이면서도 클래식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꽃의 줄기를 형상화한 듯한 부드러운 곡선 문양은 마치 날개를 단 꿈처럼 에너지가 가득 차 있다.
100% 울 소재의 ‘Dreams with Wings (날개 달린 꿈)’은 색감을 한층 깊이 있게 표현하며, 포근하면서도 가벼운 느낌으로 착용할 수 있다. 55 x 170cm의 실용적인 크기덕분에 목에 살짝 늘어뜨리기만 해도 멋스러우며, 레드, 블루, 블랙, 그레이 등 다양한 색상으로 선보인다. 핀란드의 자연을 그대로 담고 있는 ‘Dreams with Wings (날개 달린 꿈)’ 스카프를 둘러 내 꿈에도 날개를 달아보자! 가격은 가격 12만8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