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제라르 다렐」마릴린먼로 스웨터를 입다
롯데백화점 글로벌 패션 사업부는 프랑스 브랜드 제라르 다렐과 올 겨울, 마릴린 먼로를 기념하는 ‘마릴린 스웨터’를 출시했다.
마릴린 스웨터는 1960년대의 클래식 무비 ‘Let’s make love’에서 입고 출연하여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니트로 1999년 크리스티 경매를 통해 공개되어 화제가 되었던 아이템을 제라르 다렐이 재탄생시킨 것.
이번 시즌 선보이는 ‘마릴린 스웨터’는 굵은 짜임에 조금은 두툼한 두께감이 투박하면서 편안하며 그린, 네이비, 베이지 등 캐주얼한 느낌을 더했다. 특히 위대한 역사와 모던 디자인, 고급스러운 소재와 완벽한 피트가 결합되어 전 세계 패션 리더들의 필수 브랜드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제라드 다렐은 1971년 론칭한 프랑스 브랜드로서 프랑스 정통 클래식에 최신 트렌드를 조합하여 매 시즌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이며 현지에서 국민 브랜드라 불리 울 만큼 사랑 받을 뿐 아니라, 사라 제시카 파커(Sarah Jessica Parker), 제시카 알바(Jessica Alba)등 헐리우드 셀러브리티들이 선호하는 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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