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아쉬(ASH), 키즈라인 선보인다
이태리 컨템퍼러리 슈즈 브랜드 아쉬(ASH)가 키즈라인을 선보이며 유아동 슈즈 마켓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번에 출시한 아쉬의 키즈라인은 아쉬 스포츠라인의 스테디셀러인 버클 달린 레더 스니커즈 버진(Virgin)과 빈센트(Vincent)의 축소판 디자인인 환타(Fanta)와 시크한 체인 스니커즈인 발(Val)의 키즈버전인 플렉스(Flex)이다.
버클 스니커즈의 경우 기존 성인용이 4개의 버클로 이루어진 데 반해, 키즈라인은 사이즈를 고려해 3개의 버클로 출시되어 더욱 앙증맞고 귀여운 디자인으로 완성되었다.
시크한 패밀리 룩을 연출할 수 있는 아쉬의 키즈라인은 4세부터 12세까지 아동을 위한 다양한 사이즈로 구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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