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F&F 더도어, 첫 모델로 ‘공유’ 발탁
F&F(대표 김창수)의 컬처 아웃도어 브랜드 ‘더도어(The Door)’의 첫 전속모델로 배우 공유를 발탁했다.
‘더도어’는 자연을 ‘정복’이 아닌 ‘소통’하는 것에 브랜드의 가치를 두며, 자연 친화적이고 스타일리시한 컬처 아웃도어 브랜드로 지난 3월에 론칭했다.
더도어 관계자는 “공유는 특유의 트렌디함과 세련된 스타일리시한 이미지뿐만 아니라 그간의 행보에서 보여진 진실한 내면과 성숙함이 더도어가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인 감각적인 아웃도어 라이프를 가장 잘 대변한다고 생각하여 모델로 발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더도어의 첫 광고촬영 현장에서 공유는 평소 아웃도어 액티비티를 즐기는 운동 마니아답게 그만의 자유롭고 활동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더욱 스타일리시하고 세련되게 표현하며 시종일관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었다.
한편 더도어는 전속모델 공유가 주연으로 출연하는 KBS 월,화 드라마 ‘빅’을 제작지원하며 다양한 프로모션과 함께 스타일리시 아웃도어의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다. 드라마 ‘빅’은 6월 4일에 방영된다.
116 Likes
6 Shares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