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앤핏, 대세돌 B1A4와 화보촬영

니팩 (대표이재훈)에서 전개하는 센서티지 캐주얼 브랜드 ‘핀앤핏’이 대세돌 B1A4와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데뷔 6개월만에 무서울 정도의 팬덤을 일으키며 신인답지 않은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비원에이포는 신규라는 핀앤핏의 특성과 아이돌 치곤 우월하게 큰 키와 비주얼로 모델 못지않은 스타일이 돋보이는 점에서 맞아 떨어져 프로모션을 함께 하게 되었다.

‘Sensitage(센서티지)’라는 컨셉으로 핀앤핏의 빈티지한 의상에 어울리는 남자다운 카리스마에 포커스를 맞춰 진행된 화보 속 멤버들은 비비드한 컬러의 귀여운 캐릭터가 디자인된 후드티셔츠부터 거친 워싱의 와일드함이 물씬 묻어났다. 데님과 독특한 와펜이 특징인 아우터 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완벽히 소화해 모델 포스를 품어냈다는 후문.

다음달 초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앞두고 있는 핀앤핏은 앞으로 스타마케팅과 컬쳐 마케팅을 활발히 전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