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 이너웨어, 2배 볼륨업 캔디브라

다른미래의(대표 박상돈) 마루 이너웨어가 화이트데이를 맞이해 오렌지컬러의 커플 이너웨어 제품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이너웨어는 최고급 원단인 라이크라사를 사용해 뛰어난 신축성과 융단 같은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다.

특히 볼륨있는 가슴에 관심이 많은 여성들은 브래지어를 고를 때 기능을 유심히 살펴보는 경우가 많은데 마루 이너웨어의 캔디브라는 20대 초중반이 가장 선호한다는 3/4몰드의 브라형 브라컵으로 약 2배 정도의 볼륨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남성의 드로즈 또한 오렌지컬러의 톤앤톤 컬러의 아웃밴드 스타일로 베이직하면서 트렌디한 제품이다. 가격은 여성브라 2만2800원, 여성팬티 1만1200원, 남성 드로즈 1만3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