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무냐무냐, 유아용 배변훈련 팬티 출시
GB STYLE(대표 박칠구, www.gbstyle.co.kr)의 친환경 패밀리 브랜드 ‘무냐무냐’에서 유아들을 위한 배변훈련용 ‘처음 팬티’를 출시한다.
무냐무냐에서 새롭게 출시하는 유아용 배변훈련 ‘처음팬티’는 팬티를 처음입는 아이들을 위한 팬티로, 화장실 갈 때까지 참을성을 길러주고, 배변 훈련을 할 수 있게끔 도와주는 요긴한 제품으로, 일반팬티보다 도톰한 소재로 만들어져 아이들의 배변 훈련 시에 실수를 하여도 겉옷을 버릴 염려는 덜어주는 제품이다.
무냐무냐의 유아 처음팬티는 품질 좋은 국내산 순면을 사용하여, 국내 최고의 편안한 실내복인 무냐무냐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아이들이 가장 편안해하는 팬티로 만들었다. 디자인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하트, 별, 로봇, 토끼들의 아이콘으로 디자인하여 아이들이 팬티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팬티를 편안해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특히, 배를 충분히 감싸도록 디자인하고, 옆으로 샘을 방지하기 위해 다리통의 밴드를 보강해 더욱 튼튼하게 보강한 것이 포인트.
무냐무냐에서는 처음팬티의 출시를 기념하여 오는 18일부터 11월 6일까지 구매고객에게 가제손수건 사은품과 구매포인트 2,000점을 지급하며, 홈페이지(www,moonya.co.kr)에서 응모를 통해 처음팬티에 대한 체험단과 다양한 활용에 대한 사연을 접수 받는 등 이벤트를 진행한다.
무냐무냐의 처음팬티는 전국 무냐무냐 백화점 매장과 로드샵, 온라인쇼핑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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