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비아, ‘옴니히트 베이스레이어’ 품질 보장 이벤트

아웃도어 브랜드 컬럼비아(www.columbiakorea.co.kr)는 오는 2월 3일까지 전국 백화점 입점 매장과 대리점에서 ‘옴니히트 베이스레이어’ 품질 보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옴니히트 베이스레이어’를 구매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착용 후 제품 기능에 불만족 시 구입일로부터 14일 이내에 영수증 지참하여 매장으로 가져오면 구입 금액 전액을 돌려준다.

‘옴니히트 베이스레이어’는 신체 부위별로 다른 소재를 적용한 제품으로, 보온이 더욱 필요한 부위에는 체온 반사 기능의 은색점 안감 소재 ‘옴니히트 리플렉티브’(사진 참조, 우측/하의)를, 땀이 많이 나는 부위에는 땀 흡수, 건조 및 배출 기능의 ‘옴니위크’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컬럼비아 마케팅팀의 남수연 부장은 “옴니히트 베이스레이어의 뛰어난 제품력에 자신감을 갖고 보다 많은 소비자에게 알리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일반 면 의류는 땀에 젖으면 빨리 마르지 않아 겨울 아웃도어 활동 시 저체온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흡습속건 기능은 물론 뛰어난 보온성을 갖춘 기능성 베이스레이어 제품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의 대상 제품은 컬럼비아 ‘옴니히트 베이스레이어’의 12가지 스타일 35종의 컬러 전 품목에 해당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