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넥스 ‘여성 아날도바시니’ 신사옥 이전

여성복 [여성 아날도바시니], [예쎄]를 전개하는 아마넥스 (대표 최병구)가 지난 8월 동대문구 휘경동 신사옥으로 이전하였다.

신사옥은 총 지하 3층, 지상 9층의 규모로 1층에는 아마넥스 플래그십 숍을 운영할 계획이다.

배우 이다해를 새로운 모델로 선정하여 가을 화보 촬영을 진행한 ‘여성 아날도바시니의’ fall 시즌 광고 컨셉은 ‘URBAN TRIP’으로 이다해의 다양한 포즈와 카리스마로 시크하면서도 고급스런 멋을 돋보이는 모습을 보였다.

‘Dressy Casual, Grunge Chic, Sponine Line’ 세 테마로 클래식하면서 미니멀리즘적인 모던한 감성이 재해석된 엣지 있는 스타일과 스포닌 라인에서는 도시적인 감성의 부드럽고 편안한 실루엣을 제안한다.

신사옥 이전과 함께 새로운 모델 이다해를 발탁함으로 ‘여성 아날도바시니의’ 새로운 이미지 메이킹 작업에 박차를 가하며,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주력할 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