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의 도회적 매력이 물씬 풍기는 주얼리 화보가 화제다.
KBS2 드라마 ‘미녀의 탄생’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 한예슬은 최근 오스트리아 패션 주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Swarovski)의 국내 뮤즈로 발탁된데 이어 17일 화보가 공개됐다.
화보 속 한예슬은 특유의 세련된 마스크에 화려한 다채로운 주얼리를 매치하여 그녀만의 아름다움과 엣지있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히 그녀는 연말 파티룩에 어울리는 볼드한 주얼리를 통해 글래머러스하고 섹시한 분위기를 표현했다. 또 심플하면서도 미니멀한 디자인의 주얼리를 착용해 우아한 여성미를 드러내기도 했다.
스와로브스키와 함께한 한예슬 주얼리 화보는 패선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12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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