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면 화보를 볼 수 있습니다.
아메리칸 모던 캐주얼 행텐(HANGTEN)이 헤리티지를 새롭게 재조명하여 2013년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행텐은 ‘아이러브 캘리포니아’를 슬로건으로 ‘리바이벌 오리지널리티 캠페인’과 함께 2013 S/S 광고 캠페인을 선보였다. 세계적인 톱모델인 Daniel Hicks, Masha Tyelna과 함께 한 이번 광고 캠페인에서 모던 아메리칸 빈티지의 무드를 경쾌하고 유머러스하게 표현했다. 특히 이번에는 행텐의 오리지널리티를 현대적으로 세련되게 재해석한 새로운 감각을 볼 수 있다.
행텐 2013 SS 컬렉션은 다채로운 컬러 아이템과 소프트하고 유머러스한 패턴, 어반 빈티지 무드를 활용하여 베이직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함이 돋보이는 제품들을 선보인다. 기존의 베이직한 아이템으로 대중들에게 어필했다면, 올해는 베이직한 감성을 바탕으로 모던한 감각과 트렌드를 접목하여 새로운 아메리칸룩을 제안한다.
행텐 관계자는 “기존의 행텐이 가진 있는 베이직한 아이템의 형태는 유지하면서 새로운 캠페인에 맞춰 트렌디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함 제품을 기획중이다”고 전했다.
한편 행텐은 1960년 캘리포니아 남부에서 서핑 최종기술인 행잉 텐(Hanging Ten)으로부터 탄생하여 현재 전 세계 73개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이다.
267 Likes
4 Shares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