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티나(J.ESTINA)가 송혜교의 고혹적인 아름다운 주얼리 화보를 공개했다.
제이에스티나는 새롭게 출시한 ‘라 크루나’와 ‘이니치오’ 주얼리를 송혜교 화보를 통해 감각적인 레이어링 스타일링을 선보여 우아한 애티튜드를 전달한다.
![[FS화보] 송혜교가 제안하는 고혹적인 ‘주얼리 레이어링’ 1 제이에스티나, 송혜교 스페셜 에디션 ‘라 크루나’](https://www.fashionseoul.com/wp-content/uploads/2015/04/20150420_J.ESTINA_SongHyeKyo-1.jpg)
지난 1월 선보인 ‘라 크루나’는 선명하게 반짝이는 반달 모양의 루나 스톤에 직선을 강조해 시크한 매력이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재탄생됐다. 특히 화보 속 송혜교는 투명한 루나 스톤을 메인으로 길이가 서로 다른 네크리스를 함께 매치해 한 껏 절제된 매력을 발산했다.
![[FS화보] 송혜교가 제안하는 고혹적인 ‘주얼리 레이어링’ 2 제이에스티나, 2015 S/S 다이아몬드 에디션](https://www.fashionseoul.com/wp-content/uploads/2015/04/20150420_J.ESTINA_SongHyeKyo-2.jpg)
이번 시즌 첫 선보이는 ‘이니치오’ 주얼리는 송혜교의 우아한 매력을 한층 더 숭고하게 승화시켰다. 네크라인을 따라 유려하게 떨어지는 다이아몬드 목걸이의 레이어링으로 고혹적인 페미닌 룩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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