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 워치, 올가을 트렌드는 ‘로즈 골드’

게스 워치(GUESS WATCH)가 ‘로즈 골드’ 컬러로 가을 물들이기에 나섰다.

게스 워치는 2015 F/W 시즌을 맞아 차별화된 로즈 골드 컬러 시계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게스 워치는 남성은 물론 여성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디자인을 선보이며, 색다른 시계 트렌드를 제안할 예정이다.

게스워치의 남성용 시계 ‘퍼슈’는 로즈 골드 컬러의 케이스와 허니 브라운 컬러의 스트랩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고급스러우면서도 남성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여성용 시계 ‘미니 선라이즈’는 로즈 골드 컬러로 깔끔한 디자인을 강조하고, 다이얼에 파이톤 패턴을 가미해 독특한 포인트를 살렸다. 특히 두 라인 모두 멀티 펑션이 탑재돼 스타일과 기능성을 중요시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게스워치의 ‘퍼슈’와 ‘미니 선라이즈’는 기본적인 디자인에 로즈 골드 컬러가 접목돼 감각적이면서도 트렌디한 무드를 자아낸다. 로즈 골드 컬러는 가을과 어울리는 따뜻한 색감으로 오피스룩부터 데이트룩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게스워치 관계자는 “새롭게 출시한 ‘퍼슈’와 ‘미니 선라이즈’는 디자인뿐만 아니라 기능성까지 갖춰 한층 업그레이드된 시계의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올가을 트렌드로 떠오르는 로즈 골드 컬러 시계를 미리 만나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게스워치는 구찌 타임피스 앤 주얼리, Gc 워치, 로터리, 다니엘 웰링턴 등을 유통하는 스타럭스를 통해 공식 수입∙전개하고 있으며, 전국 스타몽뜨레 매장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