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브(VOV)가 새롭게 선보이는 캐주얼 키즈 라인 브이 주니어(V-JUNIOR)가 모델 겸 방송인 변정수와 딸 토야를 브랜드 뮤즈로 발탁했다.
브이 주니어는 스트리트 감성을 담은 컨템포러리 캐주얼 키즈 라인으로 어덜트 패션 트렌드에 맞춰 해외 스트리트 셀럽들의 미니미를 연상케 하는 유니크한 스타일을 제안한다.이번 화보에서 변정수와 토야는 ‘패션&라이프’를 콘셉트로 자유로운 분위기와 트렌디한 감각을 더해 웨어러블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특히 그녀들은 가을 분위기를 자아내는 트렌치코트와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세련되고 독특한 스타일을 선보였다.한편 브이 주니어와 변정수∙토야가 함께 한 2015 F/W 스타일북과 필름은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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