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라빠레뜨X믹샵 플리마켓, 모델 ‘송해나’와 함께
보끄레머천다이징(대표 이만중)이 전개하는 컨템포러리 브랜드 라빠레뜨(LAPALETTE)가 편집숍 믹샵(MIXOP)과 플리마켓을 개최한다.
라빠레뜨 X 믹샵 플리마켓은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압구정 로데오에 위치한 믹샵(강남구 신사동 660-16)에서 진행된다. 특히 라빠레뜨의 뮤즈로 활동 중인 모델 송해나가 셀러로 참여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모델 최준영, 진정선, 이의수가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이번 플리마켓에서는 라빠레뜨의 가방, 시계, 선글라스, 주얼리, 에코백 등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한정수량 파격적인 할인가로 판매한다. 또한 플리마켓 현장 사진을 찍어서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라빠레뜨 로고 쿠키 또는 마카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라빠레뜨 관계자는 “이번 플리마켓은 라빠레뜨를 사랑하는 고객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로 파격적인 할인가에 가방을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라며 “또한 모델 송해나를 직접 만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라빠레뜨는 지난달 3일 2015 F/W 시즌의 뮤즈로 모델 송해나를 발탁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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