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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젠트와 오상진의 라이프스타일 스토리

타운젠트와 오상진의 라이프스타일 스토리 | 1LF(대표 구본걸, 오규식)가 전개하는 남성복 브랜드 타운젠트(TOWNGENT)가 ‘틀을 깨면 젠틀해진다’를 콘셉트로 완성한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타운젠트 저널(TOWNGENT JOURNAL)’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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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공개한 매거진에서는 타운젠트의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의 인터뷰를 실어 눈길을 끌었다.타운젠트와 오상진의 라이프스타일 스토리 | 2매거진 속 인터뷰에서 오상진은 아나운서라는 틀을 깨고 배우로서 도전한 이후 다양한 모습으로 자신을 표현하고 있는 점에 대해 말하며, 또 다른 좋아하는 일을 준비 중에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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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타운젠트 저널’에서는 오상진 이외에도 건축가 오영욱, 가수 몽니의 김신의, 팝 아티스트 신창용, 셰프 윤영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이들의 라이프스타일 내면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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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채원

슈즈, 백, 주얼리 등 액세서리를 담당합니다. 희귀한 액세서리와 공예 등에 관심이 많습니다. designer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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