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패트롤 다운재킷 화보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으로 뉴발란스와 호흡을 맞춘 닉 우스터는 랄프로렌, 캘빈 클라인 등을 거쳐 버그도르프 굿맨 백화점, Neiman Marcus Group 패션 디렉터까지 역임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패션 디렉터로 자리 잡았다.
닉 우스터는 “이번 카메라맨 다운재킷 역시 평소에 추구하는 스타일과 잘 맞아 흔쾌히 2년 연속 화보에 참여하게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뉴발란스와 닉 우스터가 함께 한 ‘카메라맨 다운재킷’은 가까운 뉴발란스 매장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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