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명품 브랜드 마리아꾸르끼, 신세계센텀 그랜드 오픈
핀란드 명품 브랜드 마리아꾸르끼 주얼리(MARJA KURKI Jewelry)가 오는 3월 3일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 다섯 번째 매장을 오픈한다.
예술에 가장 근접한 디자인으로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만나볼 수 있는 럭셔리 패션하우스 마리아꾸르끼(MARJA KURKI)는 현대적인 감성과 예술성을 적절히 융합시킨 디자인을 선보이며 1976년 론칭 이래 우아함의 대명사 고(故)다이애나비, 핀란드의 영부인을 비롯한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 등 1%의 로열 패밀리와 수많은 명사들에게 사랑 받아온 브랜드이다.
마리아꾸르끼 관계자는 “이번 신세계백화점 부산 센텀시티점 매장 오픈을 통해 고객들에게 미술관에서 관람하는 예술작품이 아닌 피부 가장 가까이 느끼고 즐기는 또 하나의 예술로써 주얼리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마리아꾸리끼 주얼리는 신세계 센텀시티점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프로모션은 커플링 전제품 20% 할인 행사 및 다이아 목걸이 30% 이상 한정 할인을 진행하며 마리아꾸르끼 대표상품인 마리아 타티 별 목걸이 구매 시 14K골드 목걸이를 추가 증정하는 ‘14K GOLD1+1‘ 이벤트 행사를 3월 동안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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