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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화보] 타운젠트, 남자의 품격 수트 스타일

[FS화보] 타운젠트, 남자의 품격 수트 스타일 | 1

LF(대표 오규식)가 전개하는 어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타운젠트(TOWNGENT)가 아나운서 겸 배우 오상진과 투자 전문가 4인이 함께한 화보를 공개 했다.

남성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레옹과 함께한 타운젠트의 이번 화보는 30-40 남성들이 가장 관심 있는 투자를 주제로 ‘틀을 깨면 돈이 보인다’는 캠페인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브랜드 전속 모델인 오상진과 함께 부동산, 주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의 성공적인 투자 노하우와 남성들을 위한 품격 있는 수트 스타일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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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은 타운젠트의 ‘틀을 깨면 돈이 보인다’ 캠페인을 통해 “투자를 위해서는 시대를 읽는 안목, 즉 트렌드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자신만의 투자에 대한 가치관을 전했다. 또한 “패션은 단순히 멋을 부리기 위한 수단이 아닌 사회인으로서 스스로 첫인상을 관리하기 위해 지켜야 할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공개 된 화보 속 오상진은 라이트 그레이 수트에 브라운 계열의 타이와 몽크 스트랩을 매치해 클래식한 룩을 연출했다. 또 다른 화보에서 그는 짙은 다크 그레이 수트에 블랙 타이를 매치하여 좀 더 세련되고 스마트한 수트 스타일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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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젠트 마케팅 관계자는 “남자의 옷차림은 상황과 목적에 따라 달라야 한다고 생각한다. 타운젠트는 16년 봄여름 시즌 30-40 남성들의 다양한 테이스트를 충족시킬 있도록 클래식과 캐주얼을 아우르는 웨어러블한 스타일을 제안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타운젠트의 ‘틀을 깨면 돈이 보인다’ 캠페인 화보는 레옹 코리아 3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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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병훈

세계 일주를 꿈꾸는 패션 기자 mbh@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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