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로버스, 이국적 감성 ‘빅토리아 트래블’ 출시
슈즈 브랜드 로버스가 이국적인 감성의 ‘빅토리아 트래블’ 라인을 출시했다.
랜드로바에서 제작한 로버스는 비비드 컬러와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베스트셀러 제품인 빅토리아의 스페셜라인으로 2013 SS 새로운 ‘빅토리아 트래블’ 선보였다.
‘빅토리아 트래블’은 대학생들이 가장 여행하고 싶은 나라를 선정해 각 나라의 컬러를 디자인 요소로 삼아 제품에 담아낸 것이 특징.
미국, 영국, 프랑스, 이태리, 독일, 한국의 6개국 버전으로 나왔으며, 옥스퍼드 디자인에 캔버스 소재로 제작됐다. 또한 각 나라를 상징하는 세 가지 컬러를 슈레이스, 스티치, 아일렛 등에 담았으며 별이나 영문글씨 등을 새겨 슈즈에 재미적 요소를 가미했다. 남녀 공용으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약 6만9000원대.
빅토리아 트래블 라인은 전국 로버스 전문점 및 레스모아, 편집숍 원더플레이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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