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질스튜어트 뉴욕,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오픈

20130416_jillstuartnyLG패션이 전개하는 컨템포러리 남성복 브랜드 ‘질스튜어트뉴욕’이 신세계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매장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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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스튜어트뉴욕은 2013 S/S 시즌을 맞아 음악을 콘셉트로 뮤지션의 자유분방함을 모티브로한 의상들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파주 아울렛 오픈을 통해 2030세대를 타깃으로 다양한 상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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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번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매장 오픈을 기념해 질스튜어트뉴욕은 오는 28일까지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가진다. 매장에서 20만원 이상 제품 구매 시 10만원 상당의 브랜드 티셔츠를 증정한다.

질스튜어트뉴욕 관계자는 “주요 백화점을 통해 전개하던 브랜드를 프리미엄 아울렛에 새롭게 선보이게 된 만큼 감각적이고 합리적인 브랜드의 감성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지난 12일 확장 오픈해 국내 최대 규모의 대형 아울렛으로 합리적인 가격대의 브랜드들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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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현

pres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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