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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STYLE] ‘굿와이프’ 나나, ‘역시 걸크러쉬’

[TV STYLE] ‘굿와이프’ 나나, ‘역시 걸크러쉬’ | 1

tvN 금토드라마 ‘굿와이프’ 나나의 패션이 연일 화제다.

[TV STYLE] ‘굿와이프’ 나나, ‘역시 걸크러쉬’ | 2

극 중 로펌 조사원이라는 캐릭터에 맞는 세련되고 시크한 패션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TV STYLE] ‘굿와이프’ 나나, ‘역시 걸크러쉬’ | 3

29일 방송된 ‘굿와이프’ 7회에서는 연수원 후배였던 장대석이 증인 살해혐의로 체포되면서 이를 조사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눈치 백단 김단(나나)은 주요인물들에게 날카로운 충고와 조언을 건내며 매력적인 존재감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특히 이날 나나는 블랙 컬러의 팬츠에 스트라이프 상의를 입고 시크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여기에 메탈 스트랩의 그레이 시계를 착용하여 여름에 어울리는 감각적인 패션을 완성. 눈에 띄는 걸크러쉬 패션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나나가 착용한 시계는 ‘캘빈클라인 워치’의 ‘뉴미니멀’로 유니섹스 시계다운 절제된 세련미가 매혹적으로 반영되어 어떠한 스타일에도 잘 어울린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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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병훈

세계 일주를 꿈꾸는 패션 기자 mbh@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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