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컬럼비아, ‘일과 삶은 여행이다’ 캠페인 진행
아웃도어 브랜드 컬럼비아가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와 미카엘 아쉬미노의 카리스마 넘치는 화보를 공개했다.
알베르토 몬디는 JTBC ‘비정상회담’에서 변함없이 활약하고 있고 미카엘 아쉬미노프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로맨틱한 요리를 선보이는 불가리아 출신 셰프다.
컬럼비아는 여행을 주제로 한 이번 화보에서 알베르토와 미카엘은 정장 수트와 요리사복을 벗고 모험적인 남성미를 보여줄 수 있는 아웃도어 룩을 선보였다. 두 모델은 큰 키와 우월한 비율, 뚜렷한 이목구비로 훈훈한 비주얼을 과시한 두 사람은 촬영 내내 차분하면서도 자유롭고 에너지 넘치는 그들만의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알베르토는 자전거 및 아웃도어 활동 마니아로 알려져 있고 미카엘은 평소 트레킹을 즐긴다고 밝혀 여행과 모험을 즐길 줄 아는 두 남자의 도전적인 카리스마가 화보에 그대로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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