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STYLE] 박소담, 상큼한 캔디패션 화제

박소담이 상큼한 캔디패션을 선보여 화제다.

tvN 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에 출연중인 박소담은 극 중 트레이닝복을 매치한 감각적인 캔디패션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지난 방송에서 박소담은 레드 컬러가 돋보이는 트레이닝복으로 내추럴한 모습을 연출했다. 여기에 세련된 블랙 컬러가 돋보이는 백팩을 더해 스타일리시한 캔디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박소담이 착용한 백팩은 뉴욕 아이코닉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레스포색(Lesportsac) ‘에센셜 컬렉션’으로 미니멀한 디자인과 지퍼 디테일, 고급스러운 컬러 배색이 멋스러운 백팩이다.

가벼운 무게와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하는 ‘에션셜 컬렉션’은 튼튼한 내구성까지 갖춰 디자인과 실용성 두 가지 기능을 모두 갖췄다.

한편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박소담 is 뭔들?”, “박소담 트레이닝복을 입어도 빛이 나네”, “박소담, 가방 어디꺼?”, “박소담, 넘나 이쁜 것”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