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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look] 스칼렛 요한슨, 화웨이 팬들과 셀카

스칼렛 요한슨

화웨이의 획기적인 이중 렌즈 스마트폰 화웨이 P9이 할리우드 스타 스칼렛 요한슨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화웨이는 라이카와 역사적인 협력 작업을 하고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놀라운 이중 렌즈를 제작했다. 그 결과 환상적인 사진과 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더 많은 빛과 더 높은 선명도를 보장하는 카메라가 탄생했다.

화웨이 P9의 모델인 스칼렛 요한슨은 사진을 잘 못 찍는 자신조차도 P9의 놀라운 카메라로 소중한 매 순간을 제대로 포착할 수 있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녀는 화웨이 P9에서 가장 맘에 드는 기능이 바로 ‘놀라운 카메라’라고 언급하며 이 카메라로 딸(Rose Dorothy Dauriac , 2살) 사진을 즐겨 찍는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녀는 다른 렌즈로 세상을 볼 수 있게 하는 우수한 카메라가 장착된 P9을 칭찬했다.

화웨이는 P9의 판매량이 900만 대를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P9은 전 세계 소비자로부터 좋은 반응과 호평을 받고 있으며 이들 소비자 중 일부는 스칼렛 요한슨의 팬이다.

 스칼렛 요한슨

화웨이 소비자 사업 그룹 CMO Glory Zhang이 스칼렛과 함께 무대에 올라 중국 팬들이 스칼렛 요한슨을 위해 만든 기념 영상을 시청했다. 이 감동적인 헌정 영상은 중국 각지를 돌며 남녀노소 팬들을 만나는 시각적 여정을 보여줬다.

이 행사는 팬들과 함께 찍은 셀카로 마무리됐다. 어떤 소셜 미디어 활동도 하지 않는 스칼렛 요한슨은 팬들을 직접 만날 수 있어 매우 좋았다면서 자신은 물론 자신의 작품을 향한 중국 팬들의 애정에 감동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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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채원

슈즈, 백, 주얼리 등 액세서리를 담당합니다. 희귀한 액세서리와 공예 등에 관심이 많습니다. designer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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