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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look] 엠마 스톤, 황금빛 드레스로 눈길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 후보인 엠마 스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엠마 스톤이 출연한 ‘라라랜드’는 26일 미국 LA 현지에서 개최되는 아카데미 시상식의 작품상과 감독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각본상 등 총 13개 부문에서 14개 후보에 올랐다. ‘타이타닉'(1997), ‘이브의 모든 것'(1950)과 타이기록이다. 엠마 스톤은 ‘라라랜드’에서 춤과 노래, 연기력을 모두 뽐내서 주목을 받았다.
엠마 스톤은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아름다운 황금빛 드레스 자태를 뽐냈으며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 거머쥘 수 있을지 주목된다.
여우주연상 후보에는 ‘라라랜드’의 엠마 스톤, ‘엘르’의 이자벨 위페르, ‘재키’ 나탈리 포트만, ‘플로렌스’의 메릴 스트립, ‘러빙’ 루스 네가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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