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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gram] ‘이름없는여자’ 오지은, 엉뚱한 뒷태
배우 오지은이 sns를 통해 최근 근황을 알렸다.
오지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기하면서 사람들 구경하고 있습니다 지금. 날씨가 더운지 다들 미니 선풍기를들고계시네요~ 썬팅이 진하게 되어있어서 가끔씩 거울처럼 얼굴 확인하시는 분들과 눈 마주칠 때가 있는데 깜짝깜짝 놀래요~ 나중엔 한 번쯤은 창문을 확 열어볼까 생각중입니당 쿠쿠”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지은은 차 안에서 바깥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오피스룩을 입고 엉뚱한 뒤태를 선보여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뒤태도 예뻐요”, “빛보다 눈부신 미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지은은 KBS 2TV 일일드라마 ‘이름없는여자’에서 손여리 역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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