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티나, 롱보드 여신 고효주와 함께한 캠페인 공개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대표 김기석)는 1일 롱보드로 글로벌 유명세를 탄 롱보드 여신 고효주와 함께 촬영한 프로젝트 영상을 공개했다.
‘내 심장이 뛰는 순간’이라는 슬로건 아래 삶을 즐기고 영위하며, 자신의 심장을 뛰게 하는 행복한 라이프를 위하여 전개되는 마케팅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스스로의 가치에 포커스를 두고 자신의 삶을 개척하며 살아가는 모든 사람의 라이프를 응원하는 캠페인으로 일, 사랑, 취미, 여행, 운동 등 어느 것에 국한하지 않고 심장을 뛰게 하는 설레는 순간이 주는 행복의 중요성을 담았다.
롱보드 라이더 고효주는 6년 여의 직장 생활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풀고자 취미로 롱보드를 시작한 이후 롱보드 라이더로 전향하여 ‘세계를 여행하는 롱보더’로 도전을 하고 있다. 지난 2016년 춤을 추듯 보드를 타는 영상으로 유튜브에서 수십만건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글로벌로 화제가 되어 유명세를 탄 바 있다.
시원한 도심 속 한강을 바라보며 신나게 라이딩을 즐기는 장면은 마치 그녀의 삶 속에서 가장 가슴 뛰는 순간을 포착해 낸 듯 하다. 서울 시내의 전경이 펼쳐지는 탁 트인 공간에서 싱그러운 햇살과 함께 거침없는 라이딩을 보여주며 ‘Life is a dance’ 라는 메세지와 함께 착용한 주얼리는 제이에스티나의 댄싱스톤 주얼리로 유명한 ‘미오엘로(Mioello)’이다. 그녀가 움직일 때마다 마치 춤을 추는 듯 반짝이는 목걸이와 귀걸이는 심장의 박동에 따라 스톤이 흔들리도록 기술적으로 세팅된 댄싱스톤 주얼리다.
제이에스티나 관계자는 “끊임없이 흔들리는 스톤의 반짝임으로 인생의 행복과 아름다움, ‘내 심장이 뛰는 순간’을 응원하며 설레는 순간을 담아내고자 캠페인을 전개하는 주얼리로 댄싱스톤을 선택했다”고 전했다.
제이에스티나에서는 롱보드 라이더 고효주와의 프로젝트 영상을 시작으로 ‘내 심장이 뛰는 순간’ 캠페인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양한 이벤트와 컨텐츠를 중심으로 펼쳐지게 될 이번 캠페인을 통해 삶의 아름다움과 행복의 메세지를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