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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크리스챤 디올’ 쇼 초청… 韓 배우 유일
배우 전지현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크리스챤 디올’ 2013 F/W 오뜨 꾸뛰르 쇼에 한국 연예인으로서는 유일하게 초대받아 참석한다.
오는 7월 1일 열리는 ‘크리스챤 디올’ 2013 F/W 오뜨 뀌뛰르 쇼는 2012년부터 디올의 아티스틱 디렉터로 임명된 라프 시몬스의 세 번째 쇼로 각계각층의 유명인사들이 참석할 것을 알려졌다. 그 중 전지현은 한국 여배우 대표로 참석하여 전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전지현은 쇼 참석을 위해 오는 30일 프랑스 파리로 출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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