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버랜드, 뉴트로 감성 브루클린 부츠 컬렉션 출시
아웃도어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팀버랜드(Timberland)가 2019년 1월, 브루클린 부츠 컬렉션을 출시하며 본격 봄 신상품을 선보인다.
90년대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아 뉴트로 감성이 묻어나는 브루클린 부츠 컬렉션은 스트릿 감성의 청키한 디자인에 활동성을 극대화해주는 에어로코어 에너지 시스템 아웃솔을 탑재하여 언제 어디서나 움직임을 편하게 해주며, 유연한 소재의 프리미엄 가죽을 사용하여 착용감을 한층 업그레이드 한 시티 아웃도어 컬렉션이다.
이번 시즌 첫선을 보이는 브루클린은 팀버랜드가 가장 잘 하고, 가장 자신 있는 부츠에 브랜드만의 독자적인 컴포트 기술인 에어로코어 에너지 시스템을 접목시킨 제품으로 2019년 팀버랜드가 야심 차게 선보이는 라인이다.
브루클린 컬렉션을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키 테크놀로지인 에어로코어 에너지 시스템은 뛰어난 탄성과 쿠션감을 지닌 공기역학적 아웃솔로 내부에 저장된 공기가 매 걸음마다 반동의 힘을 주어 움직임을 한층 자유롭게 해준다.
측면의 지퍼는 유니크한 스타일을 제공함은 물론 쉽게 신고 벗을 수 있도록 하여 부츠의 단점을 보완하였고, 경량 오솔라이트(OrthoLite®) 풋배드를 사용하여 충격 흡수는 물론 땀흡수 및 향균 작용을 도와주고 있어 기능적으로 매우 우수한 아이템이다.
또한, LWG에서 실버 등급을 받은 프리미엄 가죽과 PET 병으로부터 100% 재활용된 브루클린 부츠의 신발 끈은 팀버랜드의 친환경 철학이 녹아들어 있다.
스타일과 기능, 환경의 팀버랜드 철학을 모두 담아낸 브루클린 부츠는 베이지, 그레이, 블랙 총 세 가지 컬러로 구성되었으며, 1월 21일부터 팀버랜드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