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큐레이션 브랜드 ‘뮤리’ 론칭
뷰티 큐레이션 브랜드 ‘뮤리(murir)’가 론칭과 함께 차별화된 아이템으로 고객과 만난다.
뮤리는 프랑스어로 ‘과일, 곡식을 여물게 하다’라는 의미로 나만의 아름다움을 절정으로 이끈다는 브랜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번 시즌은 ‘Growing & Glowing’을 테마로 신사동 가로수길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고 컬러 섀도우, 립을 비롯한 다양한 메이크업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뮤리 플래그십 스토어는 꽃이 피는 모습과 열매의 형태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인테리어에 내추럴하면서도 생동감 있는 컬러톤으로 완성되어 풍부한 공간감을 느낄 수 있다. 1층과 2층으로 이루어진 매장에서는 뮤리 제품뿐만 아니라 국내 오프라인에서 자주 접할 수 없는 유니크한 하이 퀄리티의 타 브랜드 제품도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컨셉의 메이크업 서비스를 제공하는 메이크업 존, 콘텐츠 촬영이 가능한 오픈 스튜디오, 자유로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카페, 테라스 등 다채로운 구성의 공간을 만나 볼 수 있다.
뮤리 마케팅 담당자는 “트렌디한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도록 메이크업 베이스부터 15종에 달하는 컬러 섀도우까지 폭넓은 제품 구성을 준비했다”며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는 쇼핑 외에도 카페, 오픈 스튜디오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준비되어 있어 하나의 복합문화공간으로서 방문해주시는 고객에게 편안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뮤리는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할인 및 예약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계획하고 있다. 이벤트는 6월 1일부터 13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