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뷰티 편집숍 ‘시코르’ 론칭
- 신세계백화점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뷰티 전문 스토어
- 신세계만의 차별화된 감도로 셀렉한 트렌디한 제품을 한 눈에
- 젊은 여성을 위한 뷰티 놀이터(Playground)
신세계백화점의 뷰티 편집숍 ‘시코르’가 대구신세계 1층에 론칭했다.
시코르는 Chic or Nothing을 슬로건으로 자신만의 취향을 가진 뷰티 마니아를 위한 뷰티 플레이그라운드(Playgound)다. 562㎡( 170)여평의 규모로 메이크업에서부터 스킨케어, 헤어 & 바디, 네일, 퍼퓸, 뷰티 디바이스까지 180여개의 브랜드를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시코르는 신세계의 감각적인 안목으로 엄선한 뷰티 셀렉션으로 세분화된 취향의 고객을 만족시킨다. 메이크업포에버, 어딕션, 베네피트, 잉글롯 등의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부터 해외 백화점과 뷰티 전문숍의 인기 브랜드인 립스틱 퀸(Lipstick Queen), 스미스 앤 컬트(Smith & Cult), 바이테리 (By Terry), 퍼스트 에이드 뷰티(First Aid Beauty), 그로운 알케미스트 (Grown Alchemist) 등의 브랜드도 시코르에서 국내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다.
뷰티 크리에이터와 메이크업 아티스트 연계 브랜드인 롬앤(Romand), 포니 이펙트(Pony Effect), 조성아 22, 16브랜드 등 케이뷰티(K-Beauty) 브랜드도 선택의 재미를 더한다.
피부 타입/고민 별로 제품 섹션이 나뉘어 원하는 제품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한 스킨케어 솔루션 존 ‘Skincare Solutions’, 탈모, 두피 클렌징, 데미지 케어, 컬러 등 솔루션 별 아이템을 제안하는 ‘Haircare Solutions’도 눈 여겨 볼만하다.
시코르는 단순히 판매를 목적으로 하는 쇼핑 공간에서 더 나아가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뷰티 플레이그라운드(Playground)와 같은 공간을 추구한다. 메이크업 셀프바는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부터 트렌디한 케이뷰티(K-Beauty) 브랜드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제품을 자유롭게 테스팅 해볼 수 있는 공간이며 헤어 셀프바는 다양한 브러쉬, 드라이어, 고데기 등의 스타일링 디바이스로 셀프 스타일링이 가능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