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 발랄한 소녀의 모습에서 여성스러운 여인의 모습까지

글로벌 비건 가방브랜드 ‘마르헨제이’가 2020 봄시즌을 맞아 뮤즈 김보라와 함께한 ‘PRISM SPRING’ 화보를 공개했다.

SNS를 통해 평소 스타일리시한 데일리 룩을 선보이고 있는 김보라는 이번 화보를 통해 발랄한 소녀의 모습에서 여성스러운 여인의 모습까지 매 컷마다 매력적인 비주얼을 선보이며 주목을 받았다. 

이번 화보는 글로벌 매거진 아띠의 3월호 커버를 장식하는 등 국내는 물론, 미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대만, 일본, 홍콩, 중국 등 글로벌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마르헨제이는 약 2주간의 예약판매 기간을 통해서, 더욱 합리적인 가격대의 제품들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화보가 공개된 뒤, 신상품에 대한 구입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루디백은 봄을 닮은 세련된 컬러감과 디테일이 살아있는 디자인으로 올 봄 잇백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신선하고 강렬한 이미지의 김보라는 브랜드 이미지와 감성을 잘 표현할 수 있는 아이콘으로 마르헨제이와의 시너지를 기대하기에 충분하다.”고 전했다.

다양한 매력의 화보는 사이트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 할 예정이며, 김보라와 함께한 신상들은 전국 마르헨제이 매장 및 국내외 온라인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