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랄프로렌, 유기견 보호 캠페인 ‘더 도그 워크’ 실시

20131015 ralphlauren THEDOGWALK 1패션 브랜드 랄프로렌(RALPH LAUREN)이 미국동물애호협회(ASPCA)와 디지털 콜라보레이션으로 동물 보호를 위한 캠페인 ‘더 도그 워크(THE Dog WALK)를 진행한다.

AD-KFA

‘더 도그 워크’는 뉴욕시티부터 파리까지 ASPCA의 유기견들과 랄프로렌의 우아한 레이디들이 함께 촬영한 3D 동영상으로 15일 공개될 예정이다.

AD-KFA

뉴욕에서는 15일부터 내달 14일까지 랄프로렌이 운영하는 RalphLaure.com과 스토어에서 판매되는 ‘더 도그 워크’ 상품들의 판매금액 10%를 ASPCA에 기증하기로 했다.

한국에서도 이번 새로 론칭한 국내 랄프로렌 홈페이지(www.ralphlauren.co.kr)를 통해 15일부터 2주간, 신사동 랄프로렌 서울 도산 파크에서는 한 달간 판매되는 상품들의 10%를 동물자유연대(KAWA)에 기증할 예정이다.

332 Likes
8 Shares
0 Comments

김수경

여성복, 캐주얼 담당 에디터입니다. 셀럽스타일 및 국내외 컬렉션을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designers@fashionseoul.com

Related Articles

답글 남기기

Back to top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