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봄 시즌, 핫한 21SS 신상 데일리 백
여성 액세서리 브랜드 ‘엘바테게브(ELBATEGEV)’가 본격적인 봄 시즌에 맞춰 21SS 첫 레더백 컬렉션을 출시했다.
새롭게 출시된 제품은 엘바테게브의 스테디셀러 모델인 오스트라백의 콤팩트 버전인 오스트라 미니백(Ostara Mini Bag)과 새로운 디자인의 오스트라 버킷백(Ostara Bucket Bag), 브로드 토트 백(Broad Tote Bag) 으로 총 3종이다.
‘오스트라 미니백’ 은 FW20 엘바테게브의 시즌 베스트 셀러였던 오스트라백을 콤팩트한 미니 사이즈로 선보이는 것으로 스트랩 길이에 따라 크로스백 또는 숄더백으로 다양하게 활용 가능 하다.
‘오스트라 버킷백’은 유니크한 쉐입의 크로스백 스타일 버킷백으로 움직일 때 뿐만 아니라 테이블 위에 놓여 있을 때에도 우아하게 공간을 빛낼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있다.
‘브로드 토트 백’은 70년대의 바게트 백 스타일을 차용한 디자인으로, 미디움 사이즈의 크기이지만 앞,뒤,중간 세부분의 컴파트먼트를 더해 넉넉한 수납공간까지 갖춘 우아함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백이다. 또한, 아웃핏에 따라 스트랩 길이 조절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그날 그날의 룩에 맞춰 스타일을 변형하여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엘바테게브의 새로운 컬렉션의 테마는 ‘Spring in your step’으로 경쾌하고 에너지틱한 봄으로의 도약이라는 컨셉 아래 자연스럽고 우아한 쉐입의 디자인으로 따뜻한 봄 스타일링을 돋보여줄 아이템 으로 구성되었다. 한편, 엘바테게브의 21SS 메인 컬렉션은 공식 온라인 스토어(https://elbategev.com) 및 엘바테게브 입점 협력 채널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신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분들에게 ‘베라펠레(Vera Pelle)’ 인증을 받은 최고급 내추럴 베지터블 소가죽 소재의 마스크 스트랩을 증정한다.
한편, 프랑스 국민 가방 브랜드 랑카스터(LANCASTER PARIS)가 전통적인 인트레치아토 기법으로 제작한 STUDIO ENLACE 컬렉션을 선보인다.
STUDIO ENLACE 컬렉션은 내구성이 뛰어나고, 다양한 컬러의 레더를 믹스하여 현대적이면서도 트렌디한 감성을 느낄 수 있다. 또한, 프랑스 현지 아뜰리에에서 핸드메이드로 탄생한 상품으로 소장 가치도 높다.
바게트 백과 숄더백 2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양면 인트레치아토 패턴으로 제작되어 도톰한 쿠션감과 염소가죽의 고급스럽고 부드러운 터치감을 자랑한다.
STUDIO ENLACE 컬렉션은 전국 랑카스터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좋은 일들을 가득 담는 가방 브랜드 ‘호재(HOZE)’에서는 21SS 시즌을 맞이해 바게트 쉐입의 ‘킵 (KEEP)’ 라인을 선보인다.
‘킵’ 라인은 디테일을 최소화해 미니멀함을 강조한 제품으로, 유연한 곡선과 플랩의 직선이 어우러져 전체적인 조화가 멋스럽다. 또한 숄더백으로 맬 수 있는 길이의 스트랩과 플랩 안쪽에 히든 자석을 활용해 여닫기 편하다. ‘킵’ 라인은 봄철 뉴트럴한 착장과 어우러지는 크림 컬러와 사계절 활용 가능한 브라운, 블랙 총 3가지 컬러로 출시되었다.
한편, ‘킵’ 라인은 호재 공식 홈페이지와 신사 가로수길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