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메가 배우 송혜교와 함께 아름다운 주얼리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송혜교는 파리지앵 하이 주얼러 쇼메가 새로 선보이는 임페라트리스 컷(Taille Impératrice) 다이아몬드를 더한 비 마이 러브(Bee My Love) 컬렉션의 주얼리와 함께 캠페인 화보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그녀가 가진 따뜻한 감성과 아름다움이 빛나는 광채의 주얼리에 녹아들어 완벽한 조화를 보여줬다.
쇼메 메종과의 오랜 인연을 이어온 배우 송혜교는 새로운 커팅의 다이아몬드가 더해진 비 마이 러브 컬렉션과 함께 그녀만의 자연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했다. 그녀가 작품 속에서 배우로서의 카리스마와 감성을 모두 보여주듯, 새로운 다이아몬드 커팅인 임페라트리스 컷(Taille Imperatrice)은 쇼메가 보여주는 정교한 주얼리 메이킹 기법과 혁신이 만나 탄생되었다.
그녀를 향한 강렬한 태양의 빛은 그녀가 착용한 새로운 비 마이 러브 컬렉션 주얼리들을 비추며 주얼리가 가진 광채를 더욱 강조한다. 허니콤 모티브로 풀어낸 나폴레옹의 황실의 문장인 벌을 재해석한 최신의 디자인들은 현대적인 감각으로 누구나 좋아할 쇼메만의 고유한 아이덴티티를 보여준다.
새로운 컬렉션은 로즈 골드 또는 화이트 골드 소재의 짧은 펜던트 또는 Y형태의 네크리스, 브레이슬릿과 링까지 다양한 모델 들로 구성되어 개성을 표현할 본인만의 스타일링 조합이 가능하다.
쇼메만의 고유한 임페라트리스 컷 (Taille Impératrice)은 쇼메 메종의 역사에 행운의 숫자였던 88을 표현한 88개의 단면으로 커팅되어 주얼리에게 특별한 감성과 의미를 부여했다. 영원을 상징하는 8이 두 번 들어간 88은 다이아몬드이 반짝거림과 더욱 강렬해진 광채를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