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정원이 11월 5일 오픈 예정인 프랑스 캐주얼 브랜드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Marithé Francois Girbaud)의 첫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 ‘마리떼 한남’ 매장에 방문했다.
‘마리떼 한남’에 방문한 차정원은 새롭게 출시된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2021년 겨울 컬렉션을 살펴보고 직접 스타일링하며 특유의 패션 센스를 뽐냈다.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의 아이코닉 아이템이자 평소 본인이 즐겨 입는 스트레이트 핏 데님을 필두로, 배색 라인 디테일이 돋보이는 카라 니트 집업, 솜털 90% 이상 사용으로 보온성을 자랑하는 덕다운 푸퍼 패딩 등을 착용했다. 이외에도 클래식 로고가 더해진 이태리 소가죽 벨트, 빈티지한 무드의 볼캡 등의 액세서리를 자유롭게 활용하며 패셔니스타다운 모습을 보였다. 특히, 가장 마음에 드는 제품으로는 클래식한 디자인과 알파카 혼용 소재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선사하는 브라운 컬러의 롱 코트를 꼽았다. 이날 차정원은 즉석에서 SNS 라이브를 켜고 매장 곳곳을 둘러보며 팬들과 소통하기도 했다.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의 첫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인 ‘마리떼 한남’에서는 11월 5일 금요일, 그랜드 오픈 당일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100% 당첨 럭키 드로우를 진행하며, 이를 통해 스웻셔츠, 볼캡, 삭스 등 다양한 상품을 지급한다. 또한 11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와인 글라스, 오프너, 키링으로 구성된 스페셜 기프트 박스를 증정한다. 이외에도 20% 할인 프로모션, 방문 인증 SNS 이벤트, 구매 고객 에코백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